울산항만공사(UPA, 사장 변재영)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전했다.
울산항만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.
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‘울산항의 역사’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(QR)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‘울산항의 역사’는 시각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의 알권리 보장과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해 공사 임직원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.
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“공사를 방문하는 고객과 국민들이 울산항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- 출처: 물류신문(https://www.kl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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